기타 | 잘못알고 쓰는 생활속 영어
페이지 정보
관리자 작성일08-10-20 13:16 조회7,883회 댓글0건본문
goal ceremony-외국인들이 이 단어를 들으면 득점을 하고 치르는 '예식'으로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하는 '골쎄리머니' 는 '예식' 이라 하기에는 퍽 가식적이고 거창한 표현입니다. 이럴때는 celebration 이라고 하면 됩니다.
ground(그라운드)-언제부터인가 '녹색의 그라운드를 누빈다' 라는 표현이 생겼는데 그라운드는 그냥 '흙' 이나 '땅' 이지, 운동 경기를 벌이는 운동장(playground) 이 아니랍니다.그라운드를 누빈다고 하면 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파면서 이리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외국인은 상상합니다.
나레이터 모델-영어에는 없는 이상한 영어.--->pitch girl 을 이렇게 많이 표현합니다.
노 마크 찬스--->빵점짜리(no mark) 기회(chance)가 되어버린 이상한 영어.
누드폰--------->transparent phone
다이어리-->date book
다이어트--> 태보 다이어트 라는 것이 있는데 틀린말이죠. 어디에도 '식이요법' 이라는 뜻은 없는데 말이죠.운동으로 살빼는 것은 workout 입니다. '식이요법'에만 다이어트를 써야 합니다.
댄스가수- 캬바레에서 무도곡만 부르는 가수가 댄스가수 입니다.
DNA- 우리가 유전자를 DNA 라고 하는데 유전자는 'gene' 이고, DNA 는 디옥시리보헥산 이지 유전자가 아닙니다.
리콜- 물건이 맘에 안들어 돌려 줄때 '리콜'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때는 refund 라는 표현을 써야 합니다.
멘트- '립싱크 마이크이기 때문에 사과 멘트를 못한다' 멘트는 어떤 말에서 떨어져 나온 말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statement인지, comment 인지 '말' 에서 'ㄹ'에 밖에 해당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무스탕-'야생마'라는 뜻. 옷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
미니 토마토- 영어로는 cherry tomato(체리토마토)가 맞습니다.
바나나킥-외국인은 바나나를 땅에 놓고 발로 차는 줄 압니다.
바이 코리아-'한국을 팔아먹겠습니다.','우리나라를 사세요.'라는 뜻의 말. 매국노는 썼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업은 광고까지 하네요.
백페스-외국인이 들으면 가방을 건네는 건줄 압니다. backward pass입니다.
베드타운(bed town)-잠만 자기 위한 도시라는 뜻으로 만든 것 같은데 외국인이 들으면 침대를 생산하는 동네라고 생각함.
벤치프레스-김혜수가 헬스쎈터( Hell's center: 지옥의 중앙) 에 가서 의자에서 역기를 드는 남자 연예인에게 말했다.'역기라고 하죠, 이거?' '아뇨, 벤체프레스예요.'.. 한국말이 박살나는 순간이었다.
VTR- 외국에서는 없는 단어이고, VCR(video casett recorder) 라고 한다.
쎅스피어-sex peer 는 '성행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상대' 라는 뜻이다.
셀프카메라-저절로 찍히는 카메라라면 automatic camera 일텐데 self camera 라면 카메라가 사람처럼 다리가 달려서 혼자서 찍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쇼바-shock absorber(충격흡수장치)를 sho(ck)+(absor)ber 로 잘라 붙여 만든 것.
라면수프- 수프는 우리가 아는 '액체'로 만든 것인데 우리가 아는 라면수프는 그런 수프가 아니라 가루로 된, powered spices(양념가루)라고 해야 한다.
스넥,크레커- '크래커'는 파삭파삭 부서지는 과자를 말하는 것이고, 스낵은 간식이나 군것질을 말한다. 크래커는 당연히 스넥이고, 스넥은 꼭 크레커이지 않다.
'그런데 이거 스낵이야, 크래커야?' 하고 묻는 것은 '이거 200 원이야, 돈이야?'하고 묻는격.
스킨쉽-영어에는 없는 단어. 외국인이 들으면 사람가죽(skin)으로 배(ship)를 만든줄 알겠음.
아이쇼핑(eye shopping) 외국인이 들으면 눈알을 사러 돌아다니는 줄 앎. window-shopping 이라고 해야함.
어시스트-assist는 도와주다, 지원하다라는 뜻의 '동사' 입니다. '그림 같은 어시스트였습니다.' 라는 말은 '그림같은 도와주다였습니다.' 라는 뜻과 같다. 제대로 하려면 명사로 해서, '그림 같은 assistance 였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어필-야구중계에서 코치나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하지만 appeal 은 간청이나 호소를 말하는데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부탁할 때 쓰입니다. 하지만 감독이나 코치가 삿대질 해가면서 심판을 닦아 세우는 것은 결코 appeal 하는 눈치가 아닙니다. complain 하는 것이죠.
오바이트-과식하다는 뜻이지, 토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니셜-어떤 하나의 단어나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써놓으면 그것이 이니셜인줄 아는데 사실 이것은 acronym 입니다.
추리닝-training suit(훈련복)에서 suit 를 잘라버린 '훈련' 이라는 뜻이 옷이 되버린 영어.
ground(그라운드)-언제부터인가 '녹색의 그라운드를 누빈다' 라는 표현이 생겼는데 그라운드는 그냥 '흙' 이나 '땅' 이지, 운동 경기를 벌이는 운동장(playground) 이 아니랍니다.그라운드를 누빈다고 하면 농사를 짓기 위해 땅을 파면서 이리저리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외국인은 상상합니다.
나레이터 모델-영어에는 없는 이상한 영어.--->pitch girl 을 이렇게 많이 표현합니다.
노 마크 찬스--->빵점짜리(no mark) 기회(chance)가 되어버린 이상한 영어.
누드폰--------->transparent phone
다이어리-->date book
다이어트--> 태보 다이어트 라는 것이 있는데 틀린말이죠. 어디에도 '식이요법' 이라는 뜻은 없는데 말이죠.운동으로 살빼는 것은 workout 입니다. '식이요법'에만 다이어트를 써야 합니다.
댄스가수- 캬바레에서 무도곡만 부르는 가수가 댄스가수 입니다.
DNA- 우리가 유전자를 DNA 라고 하는데 유전자는 'gene' 이고, DNA 는 디옥시리보헥산 이지 유전자가 아닙니다.
리콜- 물건이 맘에 안들어 돌려 줄때 '리콜'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때는 refund 라는 표현을 써야 합니다.
멘트- '립싱크 마이크이기 때문에 사과 멘트를 못한다' 멘트는 어떤 말에서 떨어져 나온 말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statement인지, comment 인지 '말' 에서 'ㄹ'에 밖에 해당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무스탕-'야생마'라는 뜻. 옷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
미니 토마토- 영어로는 cherry tomato(체리토마토)가 맞습니다.
바나나킥-외국인은 바나나를 땅에 놓고 발로 차는 줄 압니다.
바이 코리아-'한국을 팔아먹겠습니다.','우리나라를 사세요.'라는 뜻의 말. 매국노는 썼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업은 광고까지 하네요.
백페스-외국인이 들으면 가방을 건네는 건줄 압니다. backward pass입니다.
베드타운(bed town)-잠만 자기 위한 도시라는 뜻으로 만든 것 같은데 외국인이 들으면 침대를 생산하는 동네라고 생각함.
벤치프레스-김혜수가 헬스쎈터( Hell's center: 지옥의 중앙) 에 가서 의자에서 역기를 드는 남자 연예인에게 말했다.'역기라고 하죠, 이거?' '아뇨, 벤체프레스예요.'.. 한국말이 박살나는 순간이었다.
VTR- 외국에서는 없는 단어이고, VCR(video casett recorder) 라고 한다.
쎅스피어-sex peer 는 '성행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상대' 라는 뜻이다.
셀프카메라-저절로 찍히는 카메라라면 automatic camera 일텐데 self camera 라면 카메라가 사람처럼 다리가 달려서 혼자서 찍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쇼바-shock absorber(충격흡수장치)를 sho(ck)+(absor)ber 로 잘라 붙여 만든 것.
라면수프- 수프는 우리가 아는 '액체'로 만든 것인데 우리가 아는 라면수프는 그런 수프가 아니라 가루로 된, powered spices(양념가루)라고 해야 한다.
스넥,크레커- '크래커'는 파삭파삭 부서지는 과자를 말하는 것이고, 스낵은 간식이나 군것질을 말한다. 크래커는 당연히 스넥이고, 스넥은 꼭 크레커이지 않다.
'그런데 이거 스낵이야, 크래커야?' 하고 묻는 것은 '이거 200 원이야, 돈이야?'하고 묻는격.
스킨쉽-영어에는 없는 단어. 외국인이 들으면 사람가죽(skin)으로 배(ship)를 만든줄 알겠음.
아이쇼핑(eye shopping) 외국인이 들으면 눈알을 사러 돌아다니는 줄 앎. window-shopping 이라고 해야함.
어시스트-assist는 도와주다, 지원하다라는 뜻의 '동사' 입니다. '그림 같은 어시스트였습니다.' 라는 말은 '그림같은 도와주다였습니다.' 라는 뜻과 같다. 제대로 하려면 명사로 해서, '그림 같은 assistance 였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어필-야구중계에서 코치나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한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하지만 appeal 은 간청이나 호소를 말하는데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부탁할 때 쓰입니다. 하지만 감독이나 코치가 삿대질 해가면서 심판을 닦아 세우는 것은 결코 appeal 하는 눈치가 아닙니다. complain 하는 것이죠.
오바이트-과식하다는 뜻이지, 토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니셜-어떤 하나의 단어나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써놓으면 그것이 이니셜인줄 아는데 사실 이것은 acronym 입니다.
추리닝-training suit(훈련복)에서 suit 를 잘라버린 '훈련' 이라는 뜻이 옷이 되버린 영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