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예고 무용과 학생들의 플래시몹에는 뭔가 감동적인 순간이 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플래시몹에 참여한 한림예고 실용무용과 학생은 230여 명.
무용과답게 칼같은 박자 감각으로 230여 명이 '픽미픽미 픽미업'을 외치며 손을 위아래로 내젓는 장면은 정말이지 장관이다.
아래는 한림예고 학생들의 '픽미' 플래시몹 다른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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