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닭의 이름은 패트릭이다. 프랑스의 작곡가 ‘이고르’(Igorr)의 제자인 패트릭은 작은 피아노 건반 위에 놓인 모이를 쪼아 먹으며 닭이 가진 소울의 랩소디를 연주한다.
“패트릭의 감정이 담긴 이 소나타의 템포는 전혀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에는 이런 설명이 붙었다. “이고르는 단지 (닭의 연주에) 반주를 넣고 있을 뿐입니다.”
패트릭은 이전에도 자신의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그는 분명 날개가 달린 피아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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