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뮤지션이 TV와 음원 사이트에만 있는 건 아니다. 전 세계 거리에서 길을 걷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무명의 아티스트들에게도 음악의 영혼이 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칠레의 캬네테(Canete)거리에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다. 온몸을 내던져 기타와 하나가 된 그의 연주를 들어보자. 당신도 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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