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로 착각, 22살 권투선수 ‘인기’

최고관리자 0 7,637

77396922.2.jpg


 

카자흐스탄 출신의 여성 권투선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2살의 이 복서는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안젤리나 졸리와 너무나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두툼한 입술, 눈매 그리고 얼굴까지 거의 모든 것이 안젤리나 졸리와 흡사하다. 쌍둥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화제의 주인공은 자리나 촐로예프다. 졸리를 닮은 외모 말고도 복싱 실력도 갖췄다. 국가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브라질 올림픽에 국가 대표로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졸리를 닮은 복서는 실제로 안젤리나 졸리의 열렬한 팬이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다.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복서의 등장에 많은 이들은 놀라는 한편 어리둥절하다는 반응도 보낸다. 둘의 외모가 말도 안되게 비슷하기 때문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Hot
남성 갱년기 증후군을 아시나요?
최고관리자 6552회    0
2024년 05월 우수회원 순위 (1위~10위)
순위 닉네임 05월 적립
포인트
총 적립
포인트
korea9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30,200
글쓰기, 댓글달기, 코멘트,
로그인만 하셔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금 투자하세요!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