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미셸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빈만찬 도중 현지 유명 탱고 댄스 커플과 잠시 탱고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민만찬 도중 여성 댄서와 탱고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민만찬 도중 여성 댄서와 탱고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민만찬 도중 여성 댄서와 탱고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민만찬 도중 여성 댄서와 탱고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