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리즈의 제목은 '팔로우 미 투(Follow Me To)'. 2013년 처음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커플은 뉴욕, 파리, 런던 등등을 다니며 똑같은 구도의 사진을 찍었다. 무라드와 나탈리가 최근 향한 여행지는 바로 '인도'다.
무라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을 보자. 정말 황홀하기 그지없다. 무라드의 사진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당신의 방랑벽을 자극할 것이다. 끝내주는 풍경과 더불어 패션도 사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나탈리는 정말 다양한 옷을 입고 있다.
무라드의 사진 컨셉(뒷모습을 보여주는 형식)을 잘 알지만, 나탈리의 앞모습도 정말이지 보고 싶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커플들의 모험을 즐겨보자.
(H/T Bustle)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The 'Follow Me To' Instagram Series Goes To India, Where The Fashions Are Crazy Gorgeous'를 번역, 재가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