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애플’로도 불리는 샤오미가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다는 입소문을 타고 샤오미 제품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것. 아직 정식으로 진출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연합뉴스는 G마켓의 자료를 인용해 “샤오미는 건강측정계, 휴대전화, 음향기기 부문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 각각 2위, 11위, 7위에 올라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한국에서도 당신이 지금 당장 구입할 수 있는 샤오미 제품들이다. 지금 당장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해보자.
보조배터리 (Mi Power Bank)
액션캠 (Yi Camera)
스마트체중계 (Mi Scale)
공기청정기 (Mi Air Purifier)
이어폰 (Mi In-Ear Headphones)
헤드폰 (MI Headphones)
가격 : 12만원대
미밴드 (Mi Band)
가격 : 2만원대
LED라이트
가격 : 6~7000원대
그밖에 샤오미는 이런 제품도 만든다.
스마트 TV
삼성전자, LG전자 등 경쟁사의 40인치 스마트TV의 가격이 100만원 수준인 반면, 미TV2는 1999위안(약 35만원)이다. 미TV2는 샤오미가 내놓은 세번째 TV로서 전작에 비해 성능은 좋아졌고 두께는 얇아졌다. (조선비즈 5월13일)
멀티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