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마리 강아지 사진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견공들은 모두 하얀 털과 검은 눈동자 및 코가 뚜렷이 대비를 이룬다.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동작을 멈춘 것 같다. 그래서 모두 강아지 인형처럼 보이기도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자마자 숨어 있는 인형을 찾게 된다고 말한다. 말그대로 인형 같은 강아지들이다. 견공들이 무엇에 정신을 빼앗겨 ‘동작 그만’했는지 신기하는 이도 있다. 위 사진을 촬영한 사람의 집에는 “인형이 필요 없겠다”며 해외 네티즌들은 부러워한다. /Po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