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성형" 스웨덴의 스무 살 성형 미인, 화제

▲ 스웨덴 출신의 '알렉산드라 키시 닐슨'은 스무 살의 여성이다. 그녀는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블로거 중 한 명인데, '인기'의 가장 큰 이유는 스무 살이 될 때까지 12번의 성형 수술을 통해 얻은 독특한 외모다.

그 녀는 가슴 및 입술 엉덩이 확대 수술 및 코와 귀 등 몸 전체에 대한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가지게 되었으며, 가수 모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종종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

스웨덴의 유명 인사였던 '키시'는 전 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도 있는데, 도발적인 표정과 자세를 담은 키시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가지게 괸 것.

극 단적인 성형 수술, 논쟁을 유발하는 과격한 발언, 인터넷을 통한 누드 사진 게재 등의 도발적인 행동 등 스무 살 성형 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키시'라는 예명으로 불리는 이 도발적인 젊은이는 1991년 4월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사진 : 화제를 낳고 있는 스무 살 성형 미녀 '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