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머리로 고양이를 공격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해외 인터넷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토끼는 무예 수준이 높은 모양이다. 평상심으로 편안한 표정을 공중에 떠올랐다. 한편 불의의 일격을 당한 고양이의 표정이 영화제 시상 감이다. 머리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리며 경악한다. 앞발은 저으며 어떻게든 위기를 벗어나려 발버둥이다.
해외 네티즌은 고양이의 기겁한 모습과 토끼의 편안한 표정이 극적 대비를 이룬다며 감탄한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가능한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사진이 합성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