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란 새끼 래서 판다 ‘인기’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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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11:27
미국 테네시 녹스빌 동물원의 새끼 래서 판다가 해외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태어나 이자 6개월 된 판다들은 장난기와 귀여운 매력이 절정에 달했다는 평가. 특히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이 최근 촬영되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이나 강아지 못지 않은 표현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 동물원 보도 자료)
(사진 : 동물원 보도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