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로한, 출소 기념 '빠삐용 의상' 섹시 화보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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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13:29
린지 로한이 교도소 출감을 기념한 '독특 화보'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악동' 린지 로한은 남성매거진 맥심의 10월 화보 표지 모델을 맡아 출감을 기념하기 위해 빠삐용 컨셉트의 흑백 스트라이프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는 촬영 이후에도 보호관찰규정 위반으로 또 다시 재수감됐고, 보석금 3억5천만원을 내고 석방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한편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동명의 잡지를 출간했던 '맥심 저작권 논쟁'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구 맥심코리아에게 상표권 침해금지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리며 마무리됐다. 맥심 코리아는 "이번 결정으로 구 맥심코리아인 디엠제트미디어는 앞으로 '맥심' 'MAXIM'이라는 문자를 포함한 제목으로는 잡지를 낼 수 없게 됐다"며 "그간 상대 업체가 부당 이득으로 챙긴 막대한 판매수익금과광고수익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상표권 침해 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한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악동' 린지 로한은 남성매거진 맥심의 10월 화보 표지 모델을 맡아 출감을 기념하기 위해 빠삐용 컨셉트의 흑백 스트라이프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는 촬영 이후에도 보호관찰규정 위반으로 또 다시 재수감됐고, 보석금 3억5천만원을 내고 석방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한편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동명의 잡지를 출간했던 '맥심 저작권 논쟁'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구 맥심코리아에게 상표권 침해금지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리며 마무리됐다. 맥심 코리아는 "이번 결정으로 구 맥심코리아인 디엠제트미디어는 앞으로 '맥심' 'MAXIM'이라는 문자를 포함한 제목으로는 잡지를 낼 수 없게 됐다"며 "그간 상대 업체가 부당 이득으로 챙긴 막대한 판매수익금과광고수익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상표권 침해 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한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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