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일국이 명품 뒤태로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문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가꿀 수 있다는 승모근과 삼각근을 비롯해 상완이두근에서 엉덩이위 광배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진을 통해 열린 셔츠 사이로 내비치는 복근에서도 식스팩이 잘 드러나 있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이 이미지들은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이홍구 / 연출:이형선)'에 출연하면서 작품을 위해 사용된 이미지이다.
송일국은 드라마에서 뛰어난 무술실력을 자랑하는 주인공 최강타역을 소화하기 위해 평소 운동으로 다져온 몸을 더욱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벽 뒤태' 송일국 외에도 '명품 몸매'의 대표로 뽑히는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등이 출연하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