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란제리 화보로 도발적 매력

관리자 0 5,962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가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평소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어필해온 해서웨이는 최근 남성잡지 GQ 영국판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는 이 화보에서 어깨와 등을 유감없이 드러낸 코르셋 패션과 블랙 란제리가 비치는 시스루 셔츠로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엉덩이 바로 위까지 뒤태 노출을 감행해 "아름다운 섹시미"라는 찬사를 받았다.

해서웨이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스크린 속 '키스의 신'으로 안젤리나 졸리를 꼽았다. 그는 "영화 속에서 가장 멋진 키스를 하는 여배우는 단연 안젤리나"라며 "그의 키스는 너무나 실감나서 보고 있으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러나 졸리만이 가능한 테크닉이라 아무나 따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해서웨이는 2004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른 배우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브로크백 마운틴' '신부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봉 중인 '발렌타인 데이'에도 출연했으며 내달 4일 개봉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하얀 여왕 역을 맡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Hot
美 대통령 움직인 8세 소녀의 편지
최고관리자 9175회    0
Hot
먹다 남은 과일로 잼 만들기
관리자 7284회    0
2024년 05월 우수회원 순위 (1위~10위)
순위 닉네임 05월 적립
포인트
총 적립
포인트
korea9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31,200
이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000
happy72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4,800
글쓰기, 댓글달기, 코멘트,
로그인만 하셔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금 투자하세요!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