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운세는 과연 손금에도 나와 있을까. 오바마 대통령의 두뇌선②은 선명하고 끊긴 데가 없이 길어, 총명하고 지능이 발달해 있다. 감정선③은 뚜렷하고 손 자체도 길어 예술가적·작가적인 성향이 풍부하다. 운명·성공선④은 아주 뚜렷하다. 중지까지 똑바로 뻗어 있어 대통령 직을 수행하는 데 적격이라는 평이다. 생명선①은 기운차게 쭉 내려오다 아래 쪽에서 약간 불분명하고 선이 엇갈려 있다. 한국 나이로 내년에 49세가 되는 오바마(1961년 8월4일생)가 아홉수로 인해 고비도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