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시내를 누비는 럭셔리 자동차들

관리자 0 8,016
▲ 람보르기니 가야드로 인구 560만, 1인당 국민총생산(GDP) 2,700불에 불과한 중동의 작은나라 요르단이지만, 거리를 나서면 암만시내를 활보하는 호화 럭셔리 자가용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람보르기니 가야드로 내부 인구 560만, 1인당 국민총생산(GDP) 2,700불에 불과한 중동의 작은나라 요르단이지만, 거리를 나서면 암만시내를 활보하는 호화 럭셔리 자가용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캐딜락 SUV 인구 560만, 1인당 국민총생산(GDP) 2,700불에 불과한 중동의 작은나라 요르단이지만, 거리를 나서면 암만시내를 활보하는 호화 럭셔리 자가용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자동차 구입 시 차량가격과 맞먹는 세금을 내면서도 그 수요는 줄지 않는다. 빈부격차가 극심한 요르단에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소유자는 소수지만 막대한 재산을 가진 부유층인데, 이들 대부분은 부동산 재벌기업CEO 엔지니어 등 소위 요르단 A클래스 사람들이다.

이번 달 말에는 세계최고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가 문을 열 예정이어서 재력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에 30만 JD(한화 약 5억원)를 호가하는 몇 대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들이 이미 암만의 거리를 누비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 있어 차는 부(富)를 나타내는 기본 상징으로 통한다. /뉴시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Hot
日 도카이대지진 공포의 하루
관리자 6742회    0
Hot
제라 마리아노 - 여신몸매
관리자 9163회    0
2024년 07월 우수회원 순위 (1위~10위)
순위 닉네임 07월 적립
포인트
총 적립
포인트
korea9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35,500
글쓰기, 댓글달기, 코멘트,
로그인만 하셔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금 투자하세요!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