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장 클럽' 조성모, 11일 가요계 컴백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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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13:58
가수 조성모가 발목 부상을 딛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예능프로그램 출연했다가 발목이 부러져 활동을 중단했던 조성모는 오는 11일 온오프라인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총 7개 트랙이 수록되는 스페셜 앨범의 제목은 '성모 Meet Brave'이고, 타이틀곡은 '바람필래'이다.
그는 그동안 3차례의 수술과 끊임없는 재활을 병행하면서 새 앨범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회복된 몸과 더불어 앨범 작업도 완벽하게 끝냈고, 뮤직비디오 작업도 최근 마무리지었다.
조성모는 "지난 10개월여 동안 활동을 중단하면서 준비할 시간을 가졌다"며 "그간의 노력이 이번 앨범에 모두 투영되는 만큼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충분히 보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모의 한 측근은 "지금까지 총 1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조성모가 현재 마지막 무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며 "앨범 발표 앞뒤로 소개될 무대에선 그간의 걱정을 한번에 떨쳐낼 수 있을 만큼 건강한 모습을 대외로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예능프로그램 출연했다가 발목이 부러져 활동을 중단했던 조성모는 오는 11일 온오프라인에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총 7개 트랙이 수록되는 스페셜 앨범의 제목은 '성모 Meet Brave'이고, 타이틀곡은 '바람필래'이다.
그는 그동안 3차례의 수술과 끊임없는 재활을 병행하면서 새 앨범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회복된 몸과 더불어 앨범 작업도 완벽하게 끝냈고, 뮤직비디오 작업도 최근 마무리지었다.
조성모는 "지난 10개월여 동안 활동을 중단하면서 준비할 시간을 가졌다"며 "그간의 노력이 이번 앨범에 모두 투영되는 만큼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충분히 보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모의 한 측근은 "지금까지 총 1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조성모가 현재 마지막 무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며 "앨범 발표 앞뒤로 소개될 무대에선 그간의 걱정을 한번에 떨쳐낼 수 있을 만큼 건강한 모습을 대외로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