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치골-쇄골 노출로 치명적 섹시미 뽐내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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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9:30
한류스타 간미연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치명적인 섹시함을 드러냈다.
간미연은 월간매거진 `스터프' 2월호의 표지모델로 나서 쇄골과 치골을 고스란히 노출시키며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올초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기존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간미연은 강렬한 눈빛 하나만으로도 남다른 섹시미를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이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미연은 월간매거진 `스터프' 2월호의 표지모델로 나서 쇄골과 치골을 고스란히 노출시키며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올초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기존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간미연은 강렬한 눈빛 하나만으로도 남다른 섹시미를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이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