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좋은 모델로 선정됐다.
아라는 오는 23일 한국광고주협회(KAA) 주최로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08 한국광고주대회-광고주의 밤' KAA Awards에 참석,
이선균과 함께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 상'을 수상한다. 청순하면서도 맑고 발랄한 이미지로 삼성전자 애니콜, 에뛰드, 롯데 칠성 아일락, 현대약품 미에로 화이바 등 다양한 제품의 모델로 활동해온 아라는 광고주 투표에서 43.1%라는 압도적인 득표를 기록했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은 기업의 제품 판매 및 이미지 제고, 소비자 호응도와 친화력, 투철한 프로정신 등을 기준으로 한국광고주협회 회원사를 비롯 200대 광고주의 투표를 취합, 총 3차의 심사단계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2003년
이미연,
차승원, 2004년
김정은,
에릭, 2005년
문근영,
조승우, 2006년
장동건,
이나영, 2007년 서단비 등이 있다.
출생 : |
1990년 02월 11일 (경남 진주) |
직업 : |
대중문화/연예인(탤런트) |
학력 : |
중앙대 미디어공연영상대 연극영화학부 재학 정신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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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
농림부 홍보대사 제5회 SM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