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의 친조카가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새 외국인 멤버로 합류해 화제다.
신현준의 친누나가 국제결혼해 낳은 딸 아만다 카심(Amanda Kasim)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다.
아만다 카심은 신현준이 아끼는 조카로 귀여운 외모를 소유,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만다는 삼촌 신현준에 대해 "삼촌은 너무 자상하고 멋지다"면서도 "하지만 '맨발의 기봉이' 영화를 보고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 자꾸 기봉이 같다. 옛날의 삼촌이 아니어서 충격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