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캡처
영국 데일리스타 등이 모나코에 건설 중인 호화 빌딩 ‘뚜르 오데옹(Tour Odeon)’ 펜트하우스가 곧 완성돼 분양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이 펜트하우스는 2억5000만 파운드(약 3640억원)로 개인 운전기사, 컨시어지 서비스, 5성급 호텔 셰프의 음식도 포함한 가격으로 알려졌다.
뚜르 오데옹 맨 꼭대기에 위치한 ‘스카이 펜트하우스’는 3300㎡의 부지에 총 5개 층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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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층은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연결되며 주방·침실·개인용 극장·사우나·수영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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