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 왜 나한테는 자자고 안하냐?- 돌발발언에 강호동 급당황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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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11:35
4차원 엉뚱녀 한성주가 MC강호동을 황당시켰다.
한성주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코너 ‘야식 토크-잘 먹겠습니다’ 최근 녹화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성주는 얼마 전 있었던 200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있었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밝혀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한성주는 2008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 당일 1박 2일팀의 대기실로 들어가 강호동에게 갑자기 ‘왜 저한테는 자자고 안하냐?’고 물은 것.
이에 강호동은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1박 2일 멤버들 역시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성주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무조건 하룻밤을 자는 것 아니냐?”며 “출연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한 것일 뿐”이라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성주의 폭탄 발언은 1월 3일 토요일 오후 11시 25분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성주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코너 ‘야식 토크-잘 먹겠습니다’ 최근 녹화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성주는 얼마 전 있었던 200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있었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밝혀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한성주는 2008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 당일 1박 2일팀의 대기실로 들어가 강호동에게 갑자기 ‘왜 저한테는 자자고 안하냐?’고 물은 것.
이에 강호동은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1박 2일 멤버들 역시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성주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무조건 하룻밤을 자는 것 아니냐?”며 “출연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한 것일 뿐”이라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성주의 폭탄 발언은 1월 3일 토요일 오후 11시 25분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