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강민호 손 꼭 잡고…

관리자 0 6,986
 
11일 오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현영이 강민호의 손을 잡고 있다.

현영은 강민호에게 "포수는 150㎞의 빠른 공을 잡는데 손이 어떤지 보고싶다"고 했고 강민호가 왼손을 들자 덥석 잡은 것. 강민호가 깜짝 놀라서 손을 빼자 현영은 "내가 누나야"라며 스캔들 걱정을 없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Hot
곱디 고운 피겨퀸 김연아
관리자 6784회    0
Hot
MS, 야심작 윈도폰7 발표
관리자 6897회    0
Now
현영, 강민호 손 꼭 잡고…
관리자 6987회    0
Hot
볼인사하는 김연아
관리자 8142회    0
Hot
암투병 패트릭 스웨이지 별세
관리자 8340회    0
2024년 06월 우수회원 순위 (1위~10위)
순위 닉네임 06월 적립
포인트
총 적립
포인트
korea9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35,300
글쓰기, 댓글달기, 코멘트,
로그인만 하셔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금 투자하세요!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