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 가가' 화보 '후끈'
관리자
인터넷뉴스
0
7,523
2010.06.22 10:51
'엽기스타' 레이디 가가가 또 한번 파격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RollingStone)'은 7월호 커버 모델로 레이디 가가를 선정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화보에서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섹시하고 관능적인 여전사로 변신했다.
블랙 가죽 비키니 차림에 기관총을 든 채 몸을 비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여자 람보를 연상하게 했다. 또 허리라인에는 장미 문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슴 부분만을 모형 기관총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렸고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킬힐로 포인트를 줬다.
지난해에도 ‘롤링스톤’에서 누드로 찍은 파격적인 커버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레이디 가가는 또 한번의 충격적인 화보로 네티즌들로부터 “가가의 파격은 늘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다. 결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레이디 가가가 등장한 ‘롤링스톤’ 7월호는 23일(미국시간)부터 발매된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RollingStone)'은 7월호 커버 모델로 레이디 가가를 선정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화보에서도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섹시하고 관능적인 여전사로 변신했다.
블랙 가죽 비키니 차림에 기관총을 든 채 몸을 비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여자 람보를 연상하게 했다. 또 허리라인에는 장미 문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슴 부분만을 모형 기관총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렸고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킬힐로 포인트를 줬다.
지난해에도 ‘롤링스톤’에서 누드로 찍은 파격적인 커버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레이디 가가는 또 한번의 충격적인 화보로 네티즌들로부터 “가가의 파격은 늘 우리의 예상을 뒤엎는다. 결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레이디 가가가 등장한 ‘롤링스톤’ 7월호는 23일(미국시간)부터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