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귀요미' 멤버들, 그룹 인기 이끈다!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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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12:09
가요계에 걸 그룹 열풍이 거세다. 저마다 다양한 콘셉트와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무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걸 그룹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노래 스타일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두 다르지만 그룹 내 한 명씩은 ‘귀요미’ 멤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귀요미’란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로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이’를 지칭할 때 쓰인다. 쉽게 말해 귀염둥이 멤버를 보고 팬들은 ‘귀요미’라 일컫는다.
이러한 ‘귀요미’ 멤버들은 유독 '걸 그룹스럽다'는 게 특징이다. 다른 멤버들이 다양한 개성으로 승부한다면 이들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명도나 인지도 역시 가장 많은 편이라 그룹의 인기까지 이끌어가는 상황이다.
‘귀요미’의 대표적인 사례는 원더걸스 소희다. 소희는 ‘만두소희’라는 별명처럼 통통한 볼과 쌍꺼풀 없는 커다란 눈, 백옥 같은 피부가 매력적인 멤버다. 원더걸스 정규 1집 ‘The Wonder Years’의 타이틀 곡 ‘Tell Me’를 통해 깜찍한 엉덩이 댄스를 선보여 전국에 소희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유의 반달 미소로 전국 삼촌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2NE1의 산다라 박도 ‘귀요미’ 멤버다.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유하고 있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드라마 제작사와 영화사 등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등 ‘연기돌’로서의 변신 또한 꾀하고 있다. 강한 비트의 음악을 하는 2NE1에 속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담당한다.
에프엑스 멤버 설리 또한 팬들이 인정한 ‘귀요미’다. 아기처럼 순수하고 맑아 보이는 베이비 페이스로 팬들은 물론이고 동료 연예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SBS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아역으로 데뷔한 그녀는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거의 흡사해 “역시 최강 동안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뜨고 있는 ‘귀요미’로는 미쓰에이 수지가 있다. 그룹 막내인 수지는 청순하면서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데뷔 초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과 쇼핑몰 모델 당시 찍었던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팬들로부터 ‘귀요미’라는 애칭을 얻었고, 슈퍼주니어 희철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걸 그룹 멤버’로 꼽히기도 했다.
걸 그룹을 굳건하게 지탱하고 있는 ‘귀요미’ 멤버들, 개인의 인기를 넘어 그룹 인기까지 견인하면서 그룹에게, 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고 있다. 섹시 코드가 만연한 가요계에서 정작 인기는 ‘귀요미’들이 독차지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러한 걸 그룹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노래 스타일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두 다르지만 그룹 내 한 명씩은 ‘귀요미’ 멤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귀요미’란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로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이’를 지칭할 때 쓰인다. 쉽게 말해 귀염둥이 멤버를 보고 팬들은 ‘귀요미’라 일컫는다.
이러한 ‘귀요미’ 멤버들은 유독 '걸 그룹스럽다'는 게 특징이다. 다른 멤버들이 다양한 개성으로 승부한다면 이들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명도나 인지도 역시 가장 많은 편이라 그룹의 인기까지 이끌어가는 상황이다.
‘귀요미’의 대표적인 사례는 원더걸스 소희다. 소희는 ‘만두소희’라는 별명처럼 통통한 볼과 쌍꺼풀 없는 커다란 눈, 백옥 같은 피부가 매력적인 멤버다. 원더걸스 정규 1집 ‘The Wonder Years’의 타이틀 곡 ‘Tell Me’를 통해 깜찍한 엉덩이 댄스를 선보여 전국에 소희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유의 반달 미소로 전국 삼촌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2NE1의 산다라 박도 ‘귀요미’ 멤버다.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유하고 있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드라마 제작사와 영화사 등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등 ‘연기돌’로서의 변신 또한 꾀하고 있다. 강한 비트의 음악을 하는 2NE1에 속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담당한다.
에프엑스 멤버 설리 또한 팬들이 인정한 ‘귀요미’다. 아기처럼 순수하고 맑아 보이는 베이비 페이스로 팬들은 물론이고 동료 연예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SBS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아역으로 데뷔한 그녀는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거의 흡사해 “역시 최강 동안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뜨고 있는 ‘귀요미’로는 미쓰에이 수지가 있다. 그룹 막내인 수지는 청순하면서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데뷔 초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과 쇼핑몰 모델 당시 찍었던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팬들로부터 ‘귀요미’라는 애칭을 얻었고, 슈퍼주니어 희철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걸 그룹 멤버’로 꼽히기도 했다.
걸 그룹을 굳건하게 지탱하고 있는 ‘귀요미’ 멤버들, 개인의 인기를 넘어 그룹 인기까지 견인하면서 그룹에게, 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고 있다. 섹시 코드가 만연한 가요계에서 정작 인기는 ‘귀요미’들이 독차지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