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크로포드, 수퍼모델급 몸매 화제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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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19:04
헐리우드의 여배우 신디 크로포드(43)의 나이를 잊은 몸매가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호주의 한 광고를 촬영하던 신디 크로포드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의 수퍼모델급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전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다', '전성기의 그녀 모습을 되찾은 것 같다' 등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신디 크로포드는 11년 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프레슬리(9)와 딸 카이아(7)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바크로프트미디어)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호주의 한 광고를 촬영하던 신디 크로포드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의 수퍼모델급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전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다', '전성기의 그녀 모습을 되찾은 것 같다' 등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신디 크로포드는 11년 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프레슬리(9)와 딸 카이아(7)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바크로프트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