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수중 호텔 룸' 눈길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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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11:09
형형색색의 물고기들과 하룻밤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몰디브 수중 호텔'의 모습이다.
이 수중 호텔은 몰비드 랑갈리 아일랜드 리조트에 건설된 것으로, 5년 전 수중 레스토랑으로 개장된 것을 최근 객실로 개조한 종류다. 5m 깊이의 바닷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이 객실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후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리조트 측은 밝혔다.
인도양의 투명한 바닷속에서 열대어들과 함께 잠을 잘 수 있는 수중 호텔은 현재 최소 14일 전에 예약을 해야 묵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사진 : 몰디브에 건설된 '수중 호텔 객실')
이 수중 호텔은 몰비드 랑갈리 아일랜드 리조트에 건설된 것으로, 5년 전 수중 레스토랑으로 개장된 것을 최근 객실로 개조한 종류다. 5m 깊이의 바닷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이 객실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후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리조트 측은 밝혔다.
인도양의 투명한 바닷속에서 열대어들과 함께 잠을 잘 수 있는 수중 호텔은 현재 최소 14일 전에 예약을 해야 묵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사진 : 몰디브에 건설된 '수중 호텔 객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