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크기 미사일 발사, 소형 전투 로봇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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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8:46
18일 와이어드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이스라엘의 신형 전투 로봇의 모습이다. 로봇의 이름은 핀처. 크기는 장난감 트럭 정도에 불과하다. 귀엽고 신기하다. 그러나 이 전투 로봇에는 약 20센티미터의 로켓 12개가 장착된다.
레이저 포인터와 비디오 카메라도 갖추고 있다. 약 30미터 거리에서 폭발물질을 타격 파괴하는 것이 임무이다. 내년에 작전에 투입될 것이라는 게 이스라엘 국영 군수 회사 ‘라파엘 선진 방어 시스템’의 설명이다.
레이저 포인터와 비디오 카메라도 갖추고 있다. 약 30미터 거리에서 폭발물질을 타격 파괴하는 것이 임무이다. 내년에 작전에 투입될 것이라는 게 이스라엘 국영 군수 회사 ‘라파엘 선진 방어 시스템’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