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시내를 누비는 럭셔리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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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보르기니 가야드로 인구 560만, 1인당 국민총생산(GDP) 2,700불에 불과한 중동의 작은나라 요르단이지만, 거리를 나서면 암만시내를 활보하는 호화 럭셔리 자가용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람보르기니 가야드로 내부 인구 560만, 1인당 국민총생산(GDP) 2,700불에 불과한 중동의 작은나라 요르단이지만, 거리를 나서면 암만시내를 활보하는 호화 럭셔리 자가용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캐딜락 SUV 인구 560만, 1인당 국민총생산(GDP) 2,700불에 불과한 중동의 작은나라 요르단이지만, 거리를 나서면 암만시내를 활보하는 호화 럭셔리 자가용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자동차 구입 시 차량가격과 맞먹는 세금을 내면서도 그 수요는 줄지 않는다. 빈부격차가 극심한 요르단에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소유자는 소수지만 막대한 재산을 가진 부유층인데, 이들 대부분은 부동산 재벌기업CEO 엔지니어 등 소위 요르단 A클래스 사람들이다.

이번 달 말에는 세계최고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가 문을 열 예정이어서 재력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 대에 30만 JD(한화 약 5억원)를 호가하는 몇 대의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들이 이미 암만의 거리를 누비고 있다고 한다.

이들에게 있어 차는 부(富)를 나타내는 기본 상징으로 통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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