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볼 살 통통 셀카 공개 화제, 장미성형?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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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7:28
하리수가 확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 놀이의 진수'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하리수는 머리와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눈에 띄게 통통해진 볼에 네티즌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성형 수술 했나", "보톡스 주사 맞은 게 아니냐"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하리수의 얼굴에 낯설어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장미기금'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가 짧은 단발 머리에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장미 성형 논란이 일은 바 있다.(사진출처=하리수 미니홈피)
하리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 놀이의 진수'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하리수는 머리와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눈에 띄게 통통해진 볼에 네티즌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성형 수술 했나", "보톡스 주사 맞은 게 아니냐"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하리수의 얼굴에 낯설어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장미기금'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가 짧은 단발 머리에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장미 성형 논란이 일은 바 있다.(사진출처=하리수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