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로 시체 치우는, 처참한 아이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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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병원 시체 공시소의 모습이 UN에 의해 공개됐다.4일(현지시각)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시체를 운반하고 있는 모습. /AP연합 포르토프랭스의 한 학교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압사한 여학생의 두 다리가 보이고 있다. 성이 밝혀지지 않은 학생의 이름은 루스. /AP연합


중장비로 시체 치우는, 처참한 아이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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