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절묘한 목소리 연기가 돋보인 `마다가스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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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다가스카2(원제: Madagascar: Escape 2 Africa)에 나오는 사자 알렉스에게 이상하게도 친근한 느낌이 든다. 이는 영화를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들이 3년 전 영화 ‘마다가스카1’에서 사자 목소리를 연기했던 할리우드 영화배우 벤 스틸러가 연기한 애니매이션에 나오는 동물인 사자를 다시 만났기 때문만은 아니다.

당시 고향인 미국 뉴욕시티에서 마다카스카로 돌아가려다 아프리카에 불시착했던 사자에 관한 놀라움은 사자 알렉스가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에서 스틸러가 연기한 터그 스피드맨과 너무 많은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이기적인 성격이 매력이 있는 알렉스는 동물원에서 자라 아프리카 물 웅덩이에서 실제처럼 돌아다니는 사자처럼 행동했었다. 알렉스는 아시아 밀림에 군인처럼 연기했던 화려한 연기를 하던 배우 네발이 달린 터그였다. 2가지 면에서 예를 들면, 스틸러가 자아도취적인 면이 있는 바보를 탐구하는데 뛰어났으며 알렉스가 크리스 록이 연기한 수다쟁이 얼룩말인 마티, 데이비드 쉬머가 연기한 비관적인 기린인 멜먼,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연기한 덩치가 크지만 아름다운 하마인 글로리아와 상봉하는 장면을 보는 것이 사실 이 영화의 재미다.

제작사인 드림웍스(DreamWorks) 애니매이션에서 기대할 수 있을 만한 기술적으로 매끄럽게 선명하게 그려진 이번 속편에선, 4개의 캐릭터 모두 그들이 항상 그랬던 방법으로 자신들의 결말을 내기 위해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기회로 조상들이 살았던 땅인 아프리카에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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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탈종말론적 로봇에 관한 영화 ‘월E’처럼 최첨단 방식의 애니메이션을 기대했는가? 이는 애니메이션 왕국의 부적합한 부분을 기대한 것이다. 영화 ‘마다가스카 2’는 조금은 단조롭지만 깔끔한 자체적인 분야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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