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짜리가 비키니 모델?” 카다시안 막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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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우 만 14세의 켄달 제너가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논란이 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엄마인 크리스 제너와 새 아빠 브루스 제너 사이에 태어난 막내 여동생 켄달은 최근 의류브랜드 ‘포에버 21(Forever 21)’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언니들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 덕에 ‘윌레미나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전격 스카웃된 켄달은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었다.

하지만 이번 비키니 광고화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는 비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노출이 심한 비키니 광고에 등장하기에는 켄달이 아직 너무 어리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가족들의 생각은 다르다.

특히 언니인 킴 카다시안은 “내 동생이지만 정말 섹시하다”고 평하며 “너무 예쁜 내 동생이 자랑스럽기만 하다. 곧 세계 최고의 슈퍼모델이 될 것”이라고 비난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한편 이번 ‘포에버21’ 화보에서 켄달 제너는 비키니 사진 외에도 검정 그물스타킹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장면 등 성인 못지않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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