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좌)가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과 영국 보석 디자이너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릴리 알렌(우)의 모습
지난 여름, 뜨거웠던 날씨를 피하기 위해 휴양지로 향한 스타들의 수영복 몸매가 많은 화제를 몰고 왔다.
6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의 데미 무어나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균형잡힌 몸매를 과시한 제시카 알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은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고, 몸에 맞지 않은 작은 수영복을 입어 화제가 된 애비게일 클렌시 등 많은 스타들의 수영복 몸매가 포착됐다.
사진은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낸 에디 머피(좌)와 스페인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우)의 모습.
사진은 프랑스 해변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배우 잭 니콜슨(좌)과 물놀이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미키 루크(우)의 모습
사진은 요트 위에서 수영복 매무새를 다듬고 있는 모델 케이트 모스(좌)와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낸 신디 크로포드(우)의 모습
사진은 지중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영국 모델 애비게일 클렌시(좌)와 남편과 함께 말리부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제시카 알바(우)의 모습
사진은 15살 연하 남편인 애쉬튼 커처(좌)와 함께 바하마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데미무어(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