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차승원과 6년 만에 스크린에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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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가 2년 만에 영화에 컴백한다. ‘광복절 특사’에서 호흡을 맞춰던 차승원과 6년 만에 손잡고 새 영화를 선보인다.

송윤아가 차승원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는 스릴러 ‘세이빙 마이 와이프’(가제·Saving My Wife). 두사부필름이 제작하고 윤재구 감독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세이빙 마이 와이프’는 제목 그대로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내를 지키려는 형사의 사투를 그릴 예정이다.

송윤아는 형사의 아내이자 유명한 해금 연주자로 행보한 삶을 살지만 아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슬픔에 빠지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송윤아는 2006년 ‘아랑’이후 TV드라마에서 활발히 활약하다 2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돌아오게 됐다.

차승원과는 2002년 ‘광복절 특사’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두 사람 모두 새 영화에 기대가 높다.

‘세이빙 마이 와이프’는 조만간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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