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엄지원 유지태 주영훈, 해외 오지 봉사활동 훈훈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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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0:08
신애라와 유지태, 엄지원,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 연예인들이 해외 어린이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그 사진들을 공개했다.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www.compassion.or.kr)은 16일 ‘세계식량의 날’을 맞이해 신애라 컴패션 홍보대사와 유지태, 엄지원을 비롯한 컴패션 후원 연예인들과 함께 ‘세계식량위기 기금모금 캠페인’ 을 실시한다.
한국컴패션은 ‘소리없는 쓰나미’라고 불리는 세계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굶주림의 고통속에서 힘들어하는 세계의 이웃들을 되돌아 보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애라 컴패션 홍보대사와 유지태, 주영훈, 엄지원, 리키 등이 참여하여 주목을 끈다. 이들은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의 가정을 방문하여 현지의 소식을 생생하게 담은 체험수기와 사진을 제공하여 식량위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신애라 컴패션 홍보대사는 “에티오피아나 방글라데시처럼 한 가정에서 하루에 천 원 정도를 버는 사람들에게는 식량값의 상승은 매끼니를 걱정하게 만드는 심각한 위기임을 강조하며, 한번의 클릭으로 어린이와 가정에게 한끼의 식사와 희망을 선사해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줄것” 을 호소했다.
세계식량위기 캠페인 참여방법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의 ‘컴패션 해피로그에 접속하여 자신이 보유한 ‘콩’을 기부하면된다. 기금모금캠페인 기간은 12월 31일 까지이며, 세계식량위기 기금으로 모아진 해피빈은 세계식량위기로 지원을 요청한 컴패션 수혜국 프로젝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쓰여진다.
한편 한국 컴패션은 지난 7월 부터 세계식량위기 모금운동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를 통해 모금된 약 2억 4천만원을 국제컴패션에 전달한바 있다.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www.compassion.or.kr)은 16일 ‘세계식량의 날’을 맞이해 신애라 컴패션 홍보대사와 유지태, 엄지원을 비롯한 컴패션 후원 연예인들과 함께 ‘세계식량위기 기금모금 캠페인’ 을 실시한다.
한국컴패션은 ‘소리없는 쓰나미’라고 불리는 세계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굶주림의 고통속에서 힘들어하는 세계의 이웃들을 되돌아 보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애라 컴패션 홍보대사와 유지태, 주영훈, 엄지원, 리키 등이 참여하여 주목을 끈다. 이들은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의 가정을 방문하여 현지의 소식을 생생하게 담은 체험수기와 사진을 제공하여 식량위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신애라 컴패션 홍보대사는 “에티오피아나 방글라데시처럼 한 가정에서 하루에 천 원 정도를 버는 사람들에게는 식량값의 상승은 매끼니를 걱정하게 만드는 심각한 위기임을 강조하며, 한번의 클릭으로 어린이와 가정에게 한끼의 식사와 희망을 선사해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줄것” 을 호소했다.
세계식량위기 캠페인 참여방법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의 ‘컴패션 해피로그에 접속하여 자신이 보유한 ‘콩’을 기부하면된다. 기금모금캠페인 기간은 12월 31일 까지이며, 세계식량위기 기금으로 모아진 해피빈은 세계식량위기로 지원을 요청한 컴패션 수혜국 프로젝트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쓰여진다.
한편 한국 컴패션은 지난 7월 부터 세계식량위기 모금운동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를 통해 모금된 약 2억 4천만원을 국제컴패션에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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