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핫팬츠’ 유이, 벌써부터 여름화보로 섹시미 발산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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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1:18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섹시한 건강미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예츠(YETTS)'는 최근 전속모델 유이가 나선 여름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로얄블루, 다크 네이비, 블랙&화이트 칼라로 여름색을 표현한 의상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유이는 특유의 밝고 활동적인 모습에 시원한 몸매를 뽐내며 뭇 남성들을 시선을 사로잡는 자태의 사진컷을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또 유이는 걸그룹 2NE1의 산다라 박을 연상시키는 '야자수머리'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예츠 관계자는 "유이가 'Confidence & Sexy'(컨피던스&섹시)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름을 맞아 더 섹시하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 '뱅!' 및 드라마 '버디버디'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예츠)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예츠(YETTS)'는 최근 전속모델 유이가 나선 여름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로얄블루, 다크 네이비, 블랙&화이트 칼라로 여름색을 표현한 의상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유이는 특유의 밝고 활동적인 모습에 시원한 몸매를 뽐내며 뭇 남성들을 시선을 사로잡는 자태의 사진컷을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또 유이는 걸그룹 2NE1의 산다라 박을 연상시키는 '야자수머리'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예츠 관계자는 "유이가 'Confidence & Sexy'(컨피던스&섹시)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름을 맞아 더 섹시하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 '뱅!' 및 드라마 '버디버디'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예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