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난민 백화점 불명예까지...

관리자 0 5,764
 
한 방울의 물도 아이에겐 목숨과 같다. 2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빈민촌 시테 솔레이유에서 한 소녀가 미군 병사가 내민 식수 호스를 향해 필사적으로 입을 벌리고
있다. 아이티 정부는 23일 이번 지진으로 숨진 희생자 가운데 약 15만구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밝혔다. /AFP 연합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Hot
4m, 366kg '거대 악어' 잡아
최고관리자 11016회    0
Hot
덕혜옹주 오빠들의 말년은 어땠을까?
최고관리자 10295회    0
Hot
2050년 ‘투명’ 비행기
최고관리자 7222회    0
Hot
스테이크를 맛있게 굽는 방법
관리자 9438회    0
2024년 06월 우수회원 순위 (1위~10위)
순위 닉네임 06월 적립
포인트
총 적립
포인트
korea9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34,000
글쓰기, 댓글달기, 코멘트,
로그인만 하셔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금 투자하세요!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