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난민 백화점 불명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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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물도 아이에겐 목숨과 같다. 23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빈민촌 시테 솔레이유에서 한 소녀가 미군 병사가 내민 식수 호스를 향해 필사적으로 입을 벌리고
있다. 아이티 정부는 23일 이번 지진으로 숨진 희생자 가운데 약 15만구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밝혔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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