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연 여배우를 맡아 인기를 모았던 할리우드 최고 섹시스타 메간 폭스(23).
얼마전 뇌쇄적인 의상을 입고 잡지 촬영을 한 그녀가 자신의 미공개 사진들을 웹사이트에 대방출 했다. 현지 언론들은 "메간의 사진공개 팬서비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메간은 얼마전 "어려운 이웃 돕는 것이 내 소명"이라고 밝혀 현지언론들로 부터 "기부를 아끼지 않는 헐리웃 상류층으로 성장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영 국 잡지 데일리 스타(Daily Star)지와의 인터뷰에서는 "어려운 이웃 돕는 것이 내 소명"이라며 "부와 명예를 아무리 쌓아도 자신의 인생이 완벽해진다고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것을 세계각지의 불쌍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해당 공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