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즐거워
관리자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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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14:39
25일 워싱턴 포트맥네어의 체육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큰딸 말리아 양과 함께 가방을 싸다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오바마 가족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군인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책과 건강스낵, 장난감 등을 넣은 가방 1만5000개를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