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여러 번 누구나 행복한 순간을 맞는다. 사진기로 그 순간을 담아 놓고 싶은 것도, 또 사람들에게 그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도 인지상정이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직찍을 즐기고 그것을 많은 팬들에게 공개한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미 무어, 요염한 사진과 함께 치과 치료 장면도 공개한 킴 카다시안, 동물들과 함께 하는 패리스 힐튼 등이 시선을 끈다.
또 가벼운 키스 장면과 피부 관리 순간을 촬영한 제시카 심슨의 일상이 이채롭다.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모델이자 배우 켄드라 윌킨슨는 모든 엄마들처럼 행복하다. 배우 알리사 밀라노의 요정 복장도 보기에 좋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