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스 조지아USA'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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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스▲ 최근 미스▲ ‘미스 조지아USA’ 길러낸 한국인 엄마 김영신씨 최근 ▲ 최근 미스조지아USA▲ 최근 미스▲ 최근 미스

한국계 '미스 조지아USA'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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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화 명지대 사학과 교수는 한국학 자료 수집가인 로버트 네프와 함께 서양인의 조선살이, 1882~1910(푸른역사 펴냄)를 펴냈다. 사진은 엄청난 양의 땔감을 나르는 조랑말. 구한말 당시 조랑말은 시골에서 서울로 땔감을 나르는데 있어 수단의 하나였다. /푸른역사 제공/연합뉴스
구한말 푸른눈 외국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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