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당구스타 샤넬로레인의 스타화보가 세계 최고의 섹시 아이콘 메간폭스와 신이 내린 몸매로 각광받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를 합쳐놓은 듯해 화제다.
샤넬로레인의 스타화보는 `러브샷'이라는 컨셉트오 지난달 12일부터 7박8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 화보에서 샤넬로레인은 메간폭스의 매혹적인 눈빛과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제시카 고메즈의 환상적인 몸매를 빼닮아 차세대 섹시퀸으로 떠올랐다.
특히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샤넬로레인을 메간폭스로 착각해 사인을 요청하는 일도 많았다고.
샤넬로레인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비키니 의상을 선보이며 글래머 명품 몸매를 여과없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