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시간도 러 표준시에 맞춰
- 관리자
2014-03-30 19:49:54
1517회
 
추천
비추천
- 크림공화국이 29일 오후 10시 표준시간을 2시간 당겨 30일 0시로 만들었다. 모스크바 표준시에 맞추기 위해서다. 러시아 국기가 걸린 크림 수도 심페로폴의 철도역 시계탑이 크림의 현주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왼쪽 위 작은 사진). 시계탑 바늘이 30일 0시로 바뀌자 …
|
-
삼성·애플 2차 특허소송…애플, 삼성에 20억달러 손배
- 관리자
2014-03-30 19:46:35
1713회
추천
비추천
- 애플이 31일 시작되는 삼성전자와의 2차 특허소송에서 20억 달러(약 2조1380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전자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2011년 이후 출시된 휴대전화 1대당 33~40달러의 배상금을 적…
|
-
부시家 3번째 대통령?… 美공화 큰손, 젭 대선후보 낙점
- 관리자
2014-03-30 19:45:36
3820회
추천
비추천
-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거액 기부자들, 당선 가능성에 베팅 본인은 지원유세하며 출마 저울질… 민주당 힐러리와 맞대결 가능성“젭 부시 전 주지사에게 부탁합니다. 제발 공화당을 위해 대선에 출마해 주세요.”누군가가 이렇게 외치자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29…
|
-
타락한 '神의 은행'… 구원 나선 敎皇
- 관리자
2014-03-27 21:45:16
1460회
추천
비추천
- -프란치스코, 바티칸銀 개혁자산관리 神父 돈세탁 물의하버드 교수 등 조사委 꾸려 교황에 직접 보고하도록 조치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되고 불과 3개월 뒤인 지난해 6월, 교황청이 발칵 뒤집혔다. 교황청에서 22년간 해외 자산 관리 업무를 맡았던 고위 성직자인 눈치오 스카라…
|
-
오바마 美 대통령, 크람반도 합병 비준한 러시아에 추가 제재
- 관리자
2014-03-26 20:48:32
4149회
추천
비추천
- 러시아 하원이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 병합을 비준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러시아에 추가적인 경제 제재를 가했다. AP, 로이터통신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포함한 러…
|
-
美30대 한인변호사 ‘골리앗’ 물리칠까
- 관리자
2014-03-26 20:46:26
4140회
추천
비추천
- 뉴저지연방하원의원 도전 로이 조 후보【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33세의 한인변호사가 민주당의 연방하원 후보로 주목을 끌고 있다.최근 민주당으로부터 뉴저지 연방하원 5선거구 후보 지명을 받은 조 변호사는 6월 예비선거에 경쟁자가 없어 11월 본선거행이 사실상 확정됐…
|
-
美산골마을 산사태… 14명 사망·176명 실종
- 관리자
2014-03-26 20:45:10
4142회
추천
비추천
- 산사태가 미국 워싱턴주의 소도시 오소 일대를 덮친 현장을 공중에서 찍은 모습. 산 일부가 뚝 잘려 나간 것처럼 무너져 아래쪽 동네를 덮쳤다. /AP뉴시스지난 22일 미국 서부 워싱턴주 산골마을 오소를 덮친 산사태 사상자가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워싱턴주 소방…
|
-
말레이機 잔해 추정물질, 122개 무더기 발견
- 관리자
2014-03-26 20:43:05
4007회
추천
비추천
- 프랑스 인공위성이 지난 23일(현지 시각) 남인도양 위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MH370)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 122개가 발견됐다. 사진 대부분에 가득 차 있는 하얀 구름 사이로 검은 바다가 보이고, 밝은 색 점들이 세 지점에 집중적으로 찍혀 …
|
-
100달러짜리 새 지폐, 위조 불가능한 이유는
- 관리자
2013-10-10 11:16:23
5251회
추천
비추천
- 위조방지 장치를 대폭 강화한 미국의 100달러 신권이 8일(현지시각)부터 유통된다. ‘슈퍼노트’(100달러 초정밀 위조지폐)를 막기 위해 개발된 새 100달러 지폐는 위조 방지를 위한 최첨단 기술이 총 집약됐다.미국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100달러…
|
|
|
-
자유의 여신상, 나홀로 섬에
- 관리자
2013-10-10 11:13:06
4414회
추천
비추천
- 섬 관리인 부부 "은퇴할 것"… 리버티 섬 연말부터 無人島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이 위치한 뉴욕의 리버티 섬이 올해 말이면 무인도가 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NYT는 "현재 리버티 섬 주민은 섬 관리인 데이비드 루크싱어와 부인 데비 …
|
-
美 첫 여성 경제대통령, 남편은 노벨상 아들은 경제학교수
- 관리자
2013-10-10 11:11:01
5393회
추천
비추천
- 미국 역사상 첫 여성 ‘경제대통령’이 확실시되는 재닛 옐런(67)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유명하다. Fed 안에서는 ‘비둘기파’로 꼽힌다. 전임 버냉키 의장과 마찬가지로 옐런 부의장 역시 유대인 출신으로 1946년 뉴욕 브루클린…
|
-
지구온난화로 45년 뒤에 뉴욕·파리 멸망…서울은 더 빨라
- 관리자
2013-10-10 11:08:32
4964회
추천
비추천
- 온실가스 배출량이 현 수준을 계속 유지한다면 앞으로 45년 뒤에는 뉴욕, 파리,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인간이 살 수 없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와이대 연구팀이 ‘네이처’ 온라인판에 지난 9일(현지시각) 게재한 보고서에서 2047년쯤에는 가장 추운 날이 과거…
|
-
전세계 상위 1%가 세계 전체 부(富)의 절반 차지
- 관리자
2013-10-10 11:06:51
4590회
추천
비추천
- 세계 인구의 1%를 차지하는 최상위 부자들이 전 세계 부(富·wealth)의 46%를 차지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또 한국의 백만장자는 5년 이내 지금보다 79%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크레디트스위스(CS)는 10일 공개한 ‘2013 세계 부 보고서’(Glo…
|
-
美 최고 연봉 졸업생 살펴보니 "하버드·예일의 굴욕"
- 관리자
2013-09-17 21:39:52
6005회
추천
비추천
- 미국 명문 대학의 ‘상징’으로 불리는 하버드·예일대학교. 과연 이 학교 졸업생은 직장에서도 최고 연봉을 받으며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을까?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봉통계 분석업체인 ‘페이스케일’이 미국 대학 1000여곳 졸업생 140만명을 상대로 직장 연봉…
|
-
하버드·스탠퍼드의 굴욕… 美 대졸자 연봉 1위(1년~5년 차)는 海士
- 관리자
2013-09-17 21:38:20
6220회
추천
비추천
- 10년 차 이상 연봉 1위는 재학생 수가 777명인 하비머드칼리지 차지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소규모 사립대학인 하비머드칼리지가 졸업생 연봉 순위에서 전통 명문인 하버드와 스탠퍼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연봉 통계 분석업체인 '페이스케일'이 1016개 미…
|
-
日 센카쿠 국유화 1년… 中 대규모 무력시위
- 관리자
2013-09-10 23:46:07
1460회
추천
비추천
- 병력 4만명 난징 인근서 군사훈련… 中해경선 경계 넘자 日도 순시선 투입CCTV 대치상황 실시간 보도하기도중국과 일본 간에 격렬한 갈등을 불러온 일본의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국유화 1주년을 맞아 중국이 대륙과 센카쿠 부근에서 동시 무력시위를 벌…
|
-
美, 1시간내 北核 때릴수 있는 '수퍼 무기' 개발 중
- 관리자
2013-09-10 23:42:24
3821회
추천
비추천
- 재래식 전 세계 신속 타격(CPGS) 개념도ICBM 추진체에 재래식 탄두, 음속 20배 속도로 비행전 세계 어디든 1시간내 타격미국이 전 세계 어떤 지역이든 1시간 내 타격할 수 있는 첨단 수퍼 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무기가 북한과 이란의 핵무기를 무력화시키는 데…
|
-
뉴욕 상징이 된 '9·11 공원'… 매일 2만명 추모행렬
- 관리자
2013-09-10 23:41:23
4125회
추천
비추천
- 아들에게 입맞추는 한인 유족회 회장… 김평겸 9·11 한인 유족회 회장이 9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9·11 추모 공원을 찾아 테러로 희생당한 둘째 아들 앤드루 김 이름이 새겨진 동판에 입을 맞추고 있다.쌍둥이 빌딩 자리 두 곳엔 거대한 정사각형 인공호수가장자리엔 희생자…
|
-
글로벌기업 CEO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하버드'
- 관리자
2013-09-06 18:46:02
4190회
추천
비추천
- 500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100개 대학 중 1위는 미국 하버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가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4일 영국 교육 전문기관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이 포천 선정 글로벌 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