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 US Articles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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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통신위원회 ‘IPTV 실태’ 보고서  
  • 관리자   2009-05-02 12:19:00   4035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방송통신위원회 ‘IPTV 실태’ 보고서 IPTV 장밋빛 홍보만 요란… 서비스 불만 해지자 급증● 최근 석 달 새 29만6313명 끊었다 ● 해지가 가입보다 많아 이용자 줄어 ● 요금 고가, 품질 불만, 사용 불편 ● “신성장 동력” …
  • "링컨을 존경한다더니, 이게 뭡니까?" 김동길의 직설  댓글1
  • 관리자   2009-04-18 07:50:25   3392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친인척 비리에 연루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링컨을 존경한다더니, 이게 뭡니까”라며 직격탄을 날렸다.김 명예교수는 월간조선 5월호에 기고한 글에서 노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될 자격도, 자질도 없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얼결에 그 …
  • [아침논단] 노무현은 박연차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펌글]  
  • 관리자   2009-04-15 20:19:01   3487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노(盧)는 박(朴)에게 검찰에서 진술할 내용을 교묘하게 지시했다그러나 박(朴)이 누구인가 '악당의 의리'를 믿는것보다 더 큰 어리석음이 있을까 오래전, 어떤 문사가 우리나라에는 이제 깡패세계에밖에는 의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개탄하는 칼럼을 읽은 일이 있다. 그때부…
  • 김 추기경 `오, 펠릭스 꿀빠!`  
  • 관리자   2009-02-16 09:48:02   5843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오, 펠릭스 꿀빠!(Oh, Felix Culpa! 오, 복된 탓이여!).” 김수환 추기경은 지난 2007년 7월 ‘인생을 돌아보며’라는 글을 평화신문에 기고했었다. 그는 “내 나이 85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자연히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며 “66년 전 …
  • `하느님과 모든 이를 위하여` 목자 김수환  
  • 관리자   2009-02-16 09:45:36   5654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18세 소년 김수환은 속이 탔다. 1940년 동성상업학교(현 동성고등학교) 졸업반 수신(修身 지금의 윤리)시험 시간. '천황의 칙유(勅諭)를 받은 황국신민으로서의 소감을 쓰라'는 시험문제 때문이었다. 한 시간 동안 꼼짝 않고 고민하던 김수환은 종료 종이 울리기 직전…
  • [펌][칼럼]얼싸안은 인종·문화… 관용과 도전이 美역사 창조  
  • 관리자   2009-01-20 08:59:03   6125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워싱턴 취임식 현장"미국이 진정 위대해질 수 있는가"46년전 킹목사의 물음에 대답한 날55번의 취임식중 이런 취임식은 없었다   불과 40여 년 전, 버스에서 흑인은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법을 갖고 있던 나라,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던 흑인 …
  • [펌][사설] ‘말문 막기’ 나선 검찰,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댓글1
  • 나그네   2009-01-09 11:24:31   2993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검찰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부의 외환 관련 긴급 업무명령에 대한 거짓 글을 인터넷 포털에 올리는 등 ‘공익을 해할 목적으로 허위 통신’을 한 혐의라고 한다. 검찰의 이런 조처는 지나칠 뿐만 아니라 매우 위험하다. 지금껏 미네르바는 경제위…
  • [펌] 강기갑 의원, 딱 걸렸다?  
  • 나그네   2009-01-07 12:52:40   3126회     추천    비추천
  • 강기갑 의원이 국회에서 난동을 부렸다. 그 동안 벼르고 별렀는데 드디어 건수를 잡았다. 드디어 딱 걸렸다. 법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해주리라고 철석같이 믿었는데 물거품이 되어 시름하던 차에 이게 웬 횡재인가? 한나라당은 서슬이 퍼래 강 의원을 제명…
  • 어지러운 세상에 서서...  
  • 나그네   2009-01-06 11:38:01   6497회     추천    비추천
  •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세상엔 아틀란타의 흐린 하늘처럼 온통 어두운 것 같다.   각종 매체의 뉴스나 주윗분들의 요즘 형편 이야기를 들을때면, 어느 한구석 밝은대가 없다. 중동에서는 또다시 전쟁과 테러가 끊이질 않아, 많은 민간인과 어린생명…
  • 2008년을 보내며...  
  • 나그네   2008-12-02 13:46:14   5391회     추천    비추천
  • 하루 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이민생활 때문일까, 미국에서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대공황이후 최대의 위기라는 한해 동안, 먹고 사는 문제로 여유롭게 주위한번 못 둘러 본것 같다.   늦은 퇴근 시간에 문득 본 까만 하늘에 초생달…
  • 미국 여행 무비자 시대에 대한 혼자 생각  
  • 관리자   2008-10-21 12:06:11   5769회     추천    비추천
  • 얼마전 공식적으로 한국에 대한 무비자 미국여행이 발표됐다. 미국 이민오기 전, 20세 이상이라는 이유로 부모님과 동생들은 미국으로 떠났고 비자가 나오기까지 혼자 한국에서 살아야 했다. 그러던중 어머님의 위독한 병환소식에도 미국비자를 주지 않아서 발을 동동굴렀던…
  • 한인 교포사회에 대한 혼자 생각.  댓글4
  • 나그네   2008-10-10 10:20:42   6157회     추천    비추천
  • 매일 출퇴근 시간에 아틀란타 한인 라디오를 듣는다.어떤 토론 프로그램에서 한인사회의 발전에 관한 얘기를 하는것을 들었다.사회자는 미국내의 이스라엘 공동체의 성공에 대해 말하면서 한인사회도 많은 점을 본받았으면 하는 얘기를 했다.나 또한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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