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 목록

Total 342건 9 페이지
유머 게시판 목록
  • 컴맹 교수  
  • 관리자   2008-11-29 16:13:13   3316회     추천    비추천
  • 컴맹 교수 어느대학에 컴맹인 교수님이 있었다. 하루는 바이러스가 먹었다고 119를 불렀다. 119대원 컴퓨터를 조사하는데 파일명이 전부 독수리.hwp ,앵무새.hwp 이런 형식으로 전부 새의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대원은…
  • 잠을 설친 이유  
  • 관리자   2008-11-29 16:12:38   3168회     추천    비추천
  • 잠을 설친 이유   목사님이 월요일 아침 집사님을 만났는데, 몹시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어디가 편찮으십니까?" 그러니까 그 집사님이 대답하기를 "목사님 설교 때문에 어젯밤 한잠도 못 잤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목사님…
  • 처녀 선생과 수학문제  
  • 관리자   2008-11-28 09:14:33   3173회     추천    비추천
  • 처녀 선생이 수학 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
  • 해우소의 낙서와 밑에 적힌 리플들 - 고상한 분 열람금지  
  • 관리자   2008-11-28 09:13:24   4363회     추천    비추천
  • 해우소의 낙서 그리고 밑에 달린 리플..인생은 도전 하는 자의 것이다. -1학년- 오~ 꽤 유식한말 쓰는데. -2학년- 짜~식들 재밌게들 노네. -3학년- 똥 누는 놈들이 말이 많다. -청소부 아줌마- 청소하는 아줌마가 말이 많다. -수위아저씨- 이것들 다 잘리고 …
  • 죽기전에 먹고 싶은 아내의 부침개  
  • 관리자   2008-11-28 09:11:52   3317회     추천    비추천
  • 죽기전에 먹고 싶은 아내의 부침개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 삥 둘러 앉아 있는 자식들에게 아버지는 지난날을 회고하며 유언을 했다. 그리고 유언이 끝나고 거의 죽어가는 목소리로..   "애들아, 너희 엄마의 음식 솜씨를 따라 갈 사람…
  • 여자목욕탕의 똥침사건  
  • 관리자   2008-11-28 09:10:38   6292회     추천    비추천
  • 여자목욕탕의 똥침사건  어린 아이가 엄마손을 잡고 목욕탕엘 갔습니다. 엄마는 애부터 목욕을 시키고나서 때를 밀고 있었죠. 엄마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 어린애가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어떤 아줌마가 머리를 감고 있었는데 엉덩이가 들려있는걸 본 아이가…
  • 기막힌 해석  
  • 관리자   2008-11-13 11:14:12   4175회     추천    비추천
  • 기막힌 해석 동생이 헤드라인 뉴스를 보고 누나에게 물었다"누나 헤드가 뭐야?" “머리!" 동생이 다시 물었다 "그럼 라인은 뭐야?" "그렇게 쉬운 것도 몰라? 선 이잖아 선!" 동생이 또 다시 물었다 "그럼 헤드라인이 뭐야?" …
  • 800억짜리 교회!  
  • 관리자   2008-11-13 11:11:54   3312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분당의 어느 교회인데 800억들여 짓는다네요.800억짜리 교회! 하나님도 놀래것다.  
  • 속았다.  
  • 관리자   2008-11-13 11:09:24   3343회  첨부파일   추천    비추천
  • 속았다. 잘 익은 수박이라더니...
  • 웃음 한마당  
  • 관리자   2008-11-13 11:07:59   3215회     추천    비추천
  • 웃음 한마당하나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 가족, 스테이크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과감하게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다 먹고 일어서려고 하니 음식이 꽤 많이 남아있었다. 그냥 가기 아까웠다.아버지는 음식을 싸가고 싶었지만 조금 민망…
  • 할아버지...  
  • 관리자   2008-11-13 11:04:57   3139회     추천    비추천
  • 할아버지... 어느 놀이터에 노인 2명이 벤치에 나란히 앉아있었습니다.그중 한명은 폭삭 늙어버려 고민중이었고 또다른 한명은아주 젊게 보이는 할아버지였습니다. 늙어버린 노인이젊은 노인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결혼식과 장례식  
  • 관리자   2008-11-13 11:04:16   3183회     추천    비추천
  • 결혼식과 장례식 어떤 목사님이 너무 바쁘셔서 결혼식주례다, 병원에 환자 심방이다, 장례식 인도다, 하고 정신이 없으셨다. 그날도 장례식 인도를 마치고 결혼식 주례를 하시러 결혼식장에 오셨는데 너무 피곤하셔서 자리에 앉아서 잠깐 …
  • 재미있는 가게이름  
  • 관리자   2008-11-13 11:03:35   3193회     추천    비추천
  • 재미있는 가게이름 엽기적인 가게이름  세상에는 이런 가게 이름도 있다- 어딜가게? 엽기적인 양념치킨 집 이름: "위 풍 닭 닭" 엽기적인 횟집 이름: "광 어 생 각" 엽기적인 돼지갈비 집 이름 : "돈 내고 …
  • 지각의 이유  
  • 관리자   2008-11-13 11:03:15   3312회     추천    비추천
  • 지각의 이유 만득이가 학교에 늦었습니다.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 만득아.. 왜 늦었어? 만득 : 예. 선생님. 학교 오다가요.. 선생님 : 음.. 그래서.. 만득 : 어떤 할아버지가 돈을 떨어뜨린 것을 보았어요.. 선생…
  • 컴퓨터 시대의 주기도문  
  • 관리자   2008-11-13 11:02:48   3364회     추천    비추천
  • 컴퓨터 시대의 주기도문 하드 디스크에 계시는 우리 프로그램이여 패스워드를 거룩하게 하옵시고 운영체계에 임하옵시며 명령이 모니터에서도 이루어진 것 같이 프린터에서도 이루어지게 할지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자료를 주시옵고 우리…
  • 성경 장난  
  • 관리자   2008-11-13 11:02:20   3095회     추천    비추천
  • 성경 장난 지금은 무지하게 점잖지만 청년 시절의 나는 참 개구쟁이였습니다. 나는 성경을 가지고도 장난을 많이 치고 사람들을 놀려댔습니다. 하루는 교회에서 꺼벙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이 친구는 열심은 많은데 아주 단순한 친구였습니…
  • 사각팬티  
  • 관리자   2008-11-13 11:01:32   3337회     추천    비추천
  •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런데 유난히 반바지의 색이 화려했고,또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반바지 샀냐? 예쁘네.” “아니,내 거 아니고,건조대에 내 룸메이트가 말려놓은 게 있길래 입고 나왔어” “응…”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놈을 …
  • 나이별 기록  
  • 관리자   2008-10-23 15:02:25   4120회     추천    비추천
  •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5세 달라이 라마,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다. 6세 이소령, 연기를 시작하다. 7세 베토벤, 무대에 서다. …
  • 남자와 여자의 현금자동지급기 사용순서  
  • 관리자   2008-10-23 15:01:05   3264회     추천    비추천
  • 남자1. 현금자동지급기 앞에 차를 세운다2. 카드를 넣는다3. 비밀번호와 출금을 입력한다4. 돈과 카드, 영수증을 꺼낸다여자1. 현금자동지급기 앞에 차를 세운다2. 빽밀러를 보고 화장을 체크한다3. 차 엔진을 끈다4. 차 키를 지갑에 넣는다5. 현금자동지…
  • 이런 여자를 찾습니다.  
  • 관리자   2008-10-23 15:00:07   3439회     추천    비추천
  • [A : angel 천사같은 미소][B : beautiful 아름다운 마음씨][C : cooking 특별한 날의 멋진 요리][D : drink 술은 입에도 대지 않고~][E : envy 귀여운 질투~][F : fresh 신선한 첫인상][G : grace 우아한 분위기로…
  • 좋은 아빠됩시다!  
  • 관리자   2008-10-23 14:59:12   3249회     추천    비추천
  • 한 아이가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들어갔다. 오분 뒤:"아빠...""왜?""목말라요. 물 한 컵 갖다 주실래요?""왜 아까 마시지 않았니? 불도 꺼졌잖아."다시 오분 뒤:"아...빠""왜?""목마른데 물 한 컵 갖다 주시면 안…
  • 어느 꼬마의 엽기적인 발언  
  • 관리자   2008-10-23 14:58:12   3421회     추천    비추천
  • 학교를 갖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 있었다.(횡단보도의 중간쯤에는 경찰 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며 서 있었다.)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꼬마가 뽀르르 달려와서 내 옆에 섰다.드디어 신호가 바뀌고 길을 건너는데, 옆에 서 있던 꼬마…
  • 어느 주관식 시험...  
  • 관리자   2008-10-23 14:57:08   3285회     추천    비추천
  • 1. 국사 문제 - 한국 광복군 탄생의 계기가된 의거로서,1932년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거행 된 일제의 전승축하식장을 폭파한 의사는 누구인가?답 - 윤봉길 많은 학생들이 적은답 - 안중근, 전교에서 하나나온 답하나 - 윤복길 2. 체육 문제 -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
  • 세상의 법칙  
  • 관리자   2008-10-23 14:56:29   3157회     추천    비추천
  • 1. 정류장의 법칙 -그냥 지나칠 때는 자주 오던 버스도 타려고만 하면 죽어도 안 온다. 2. 신체의 법칙 -가려움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일수록 그 정도가 심해진다. 3. 수입 지출의 법칙 - 뜻밖의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뜻밖의 지출이 더 많아진다. 4…
  • 모유의 이점 3가지  
  • 관리자   2008-10-23 14:56:05   3241회     추천    비추천
  • 한 의과대학 학생이 시험을 봤는데, 문제 중 하나가 "모유의 이점 세 가지를 열거하라."였다.그 학생은 즉시 썼다."첫째,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둘째, 모체 안에 있으므로, 세균 감염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다."그러나 그 학생은…
  • 라면과 자취생  
  • 관리자   2008-10-23 14:55:26   3299회     추천    비추천
  •   1. 평상시 - 라면을 주식으로 한다.2. 뭔가 새로운 게 먹고 싶을 때 - 라면에 파를 넣어 본다.3. 근사하게 차려 먹고 싶을 때 - 라면과 포도주를 같이 먹는다.4. 영양가 있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 죽고 싶나요?  
  • 관리자   2008-10-23 14:54:12   3326회     추천    비추천
  • 가장 먼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
  • 이전에 알지 못했던 진실  
  • 관리자   2008-10-23 14:53:34   3159회     추천    비추천
  •   8년, 7개월, 6일간 소리를 질렀다면 커피 한잔을 데울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6년 9개월 동안 계속 방귀를 끼면, 핵폭탄 한개치의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인간의 심장은 피를 9.14 미터 뿌릴 정도의 압력을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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