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애인을 만들어 보자!! - 편의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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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9-12-13 16:58 조회3,255회 댓글0건본문
우리 주위에 늘상 편안한 이웃처럼 있는 편의점 또한 또다른 사랑의 시작이 될수 있는 곳이 편의점이죠
편의점 미녀 알바생에게 고백하여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려 합니다.
우선 집근처편의점이나 자주가는 편의점에 당신만의 스타일이나 이상형을 발견했습니다. ( ^^* 아 내이상형이다 )
절대 두려워하지말자~~~ 그리고 그녀를 공략하자`~~ 그녀도 내 여친이 될수있다~~
1. 그녀에게 내존재를 각인시킨다.
첫눈에 반한 편의점 알바 그녀, 그녀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매일 그녀가 근무하는 타임에 맞쳐 편의점에 가서 " 미니셀 초콜릿 4종류를 두개씩 산다 "
이렇게 일주일동안 편의점을 다녀야 한다.
그녀의 생각 ( 저사람은 맨날 왜 이시간만 되면 미니셀을 사가지? (관심의 시작) )
2. 그 일주일후 2틀동안 편의점을 가지 않는다.
그녀 " 이사람 엉? 안오네ㅠㅠ " 관심집중... 다른손님이 올때마다 그사람인가 두리번 거린다..--"( 아니네 ㅠ)
3. 선물 만들기
일주일 동안 모은 미니셀을 이쁜 하트로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그녀에게 고백할 미니셀 하트선물을 완성한다.
4. 드디어 결전의 그날//
그녀 미니셀남자가 오지않자 풀이 죽어있다.. " 오늘도 안올까? " " 어디 아픈지 " " 미니셀사러 딴 편의점 갔나? "
수많은 걱정들이 그녀의 머리속을 맴돈다.
5. 투입
말끔한 모습으로 편의점앞을 간다. 그리고 편의점에 무작정 들어가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 들어간다.
결전의 순간이다.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녀 그 남자를 봤다 " 엇!! 왔다"
그녀앞에 당당히 선다. 그리고 그동안 정성스럽게 만든 미니셀초콜렛 하트선물을 그녀앞에 내민다.
그녀표정 " 왕뻘줌ㅡㅡ",,,,,,,,,, 약간 황당및 당황,, 어이없음,, 그냥 그초콜릿만 바라본다...
큰 소리로 외친다. " 여러분 5분만 양해바랍니다. 제가 사랑하는 분한테 고백을 해야겠네요,,정말 미안합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사러온 사람들 뻘쭘하게 그남자와 그녀의 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편지를 꺼낸다. 큰 소리로 읽는다.
" 제목 : 그대에게 드리는 글"
" 그대를 처음 본순간 전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대를 보기위해 전 일주일 동안 이곳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 그대를 본순간 달콤한 사랑에 빠진것 같아,, 초콜렛을 사갔습니다"
" 그대는 알고있나여? 이초콜렛처럼 님생각만 하면 하루가 달콤했습니다"
" 그대에게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행복할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이 작은 달콤한 초콜렛처럼 님 곁에서 하루하루 행복해지게 해주고 싶네여"
" 제마음입니다. 받아주세요" 그리고 몰래 숨겨논 장미꽃 한송이를 손에 쥐고 무릎을 끓는다.
그녀의 표정은 완전 넋나간 표정,,,,,,머리가 어지럽고,,, 약간 황당하고,, 기분이 좋고,, 매우 혼란스럽다.
하지만 편의점 안에 있는 손님들이 모두 하나같이 외친다 " 받아주라 " " 사겨라 " "멋있다" " 받아주세요 "
그녀 그남자의 정성과 마음에 반하여 그 꽃을 받아 들인다.
이때 편의점안에서 손님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나온다 "와~~~~" "축하해요"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멋지고 순수한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에 기쁨의 작은 눈물을 흘린다.
때마침 편의점에 들린 편의점 사장 ,,,, 이광을 모두 지켜보고,,, 흐믓한 미소를 보이며,,
그녀에게 오늘은 일찍 퇴근하라며 첫데이트를 하라고 재촉한다 "^^*
결국 그남자와 그녀는 손을 맞잡고 두근두근 셀레게 첫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야호~~~~~~~~~~~~~~~ 대성공 @@"""""
이러면 됩니다.
편의점 미녀 알바생에게 고백하여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려 합니다.
우선 집근처편의점이나 자주가는 편의점에 당신만의 스타일이나 이상형을 발견했습니다. ( ^^* 아 내이상형이다 )
절대 두려워하지말자~~~ 그리고 그녀를 공략하자`~~ 그녀도 내 여친이 될수있다~~
1. 그녀에게 내존재를 각인시킨다.
첫눈에 반한 편의점 알바 그녀, 그녀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매일 그녀가 근무하는 타임에 맞쳐 편의점에 가서 " 미니셀 초콜릿 4종류를 두개씩 산다 "
이렇게 일주일동안 편의점을 다녀야 한다.
그녀의 생각 ( 저사람은 맨날 왜 이시간만 되면 미니셀을 사가지? (관심의 시작) )
2. 그 일주일후 2틀동안 편의점을 가지 않는다.
그녀 " 이사람 엉? 안오네ㅠㅠ " 관심집중... 다른손님이 올때마다 그사람인가 두리번 거린다..--"( 아니네 ㅠ)
3. 선물 만들기
일주일 동안 모은 미니셀을 이쁜 하트로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그녀에게 고백할 미니셀 하트선물을 완성한다.
4. 드디어 결전의 그날//
그녀 미니셀남자가 오지않자 풀이 죽어있다.. " 오늘도 안올까? " " 어디 아픈지 " " 미니셀사러 딴 편의점 갔나? "
수많은 걱정들이 그녀의 머리속을 맴돈다.
5. 투입
말끔한 모습으로 편의점앞을 간다. 그리고 편의점에 무작정 들어가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 들어간다.
결전의 순간이다.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녀 그 남자를 봤다 " 엇!! 왔다"
그녀앞에 당당히 선다. 그리고 그동안 정성스럽게 만든 미니셀초콜렛 하트선물을 그녀앞에 내민다.
그녀표정 " 왕뻘줌ㅡㅡ",,,,,,,,,, 약간 황당및 당황,, 어이없음,, 그냥 그초콜릿만 바라본다...
큰 소리로 외친다. " 여러분 5분만 양해바랍니다. 제가 사랑하는 분한테 고백을 해야겠네요,,정말 미안합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사러온 사람들 뻘쭘하게 그남자와 그녀의 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편지를 꺼낸다. 큰 소리로 읽는다.
" 제목 : 그대에게 드리는 글"
" 그대를 처음 본순간 전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대를 보기위해 전 일주일 동안 이곳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 그대를 본순간 달콤한 사랑에 빠진것 같아,, 초콜렛을 사갔습니다"
" 그대는 알고있나여? 이초콜렛처럼 님생각만 하면 하루가 달콤했습니다"
" 그대에게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행복할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이 작은 달콤한 초콜렛처럼 님 곁에서 하루하루 행복해지게 해주고 싶네여"
" 제마음입니다. 받아주세요" 그리고 몰래 숨겨논 장미꽃 한송이를 손에 쥐고 무릎을 끓는다.
그녀의 표정은 완전 넋나간 표정,,,,,,머리가 어지럽고,,, 약간 황당하고,, 기분이 좋고,, 매우 혼란스럽다.
하지만 편의점 안에 있는 손님들이 모두 하나같이 외친다 " 받아주라 " " 사겨라 " "멋있다" " 받아주세요 "
그녀 그남자의 정성과 마음에 반하여 그 꽃을 받아 들인다.
이때 편의점안에서 손님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나온다 "와~~~~" "축하해요"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멋지고 순수한 남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에 기쁨의 작은 눈물을 흘린다.
때마침 편의점에 들린 편의점 사장 ,,,, 이광을 모두 지켜보고,,, 흐믓한 미소를 보이며,,
그녀에게 오늘은 일찍 퇴근하라며 첫데이트를 하라고 재촉한다 "^^*
결국 그남자와 그녀는 손을 맞잡고 두근두근 셀레게 첫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야호~~~~~~~~~~~~~~~ 대성공 @@"""""
이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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