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네 집 등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03 16:57 조회4,046회 댓글0건

본문

민식이네 집

민식이네 집에 마침 아버지만 혼자 계셨다. 

그때 다른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여보세요? 민식이네 집이죠?” 

그랬더니.. 아버지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니다. 내집이다”

유치원생 아들!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어.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요 녀석이!’ 하면서 바라보자

아들이 모든 걸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아빠도 오줌 쌌지?”

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

한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머리카락이 너무 없어서 항상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심기로....

대학 4년간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드디어 

졸업할 때 아르바이트한 돈을 다 털어 머리를 심었습니다. 

그남자는 머리를 보며 흡족해했습니다. 

자랑스럽게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기쁜 마음으로 

싱글벙글 집에 들어갔는데, 

변한 아들을 본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너 영장 나왔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게시판 목록

Total 342건 34 페이지
유머 게시판 목록
게시물 검색
2024년 07월 우수회원 순위 (1위~10위)
순위 닉네임 07월 적립
포인트
총 적립
포인트
korea99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36,000
글쓰기, 댓글달기, 코멘트,
로그인만 하셔도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지금 투자하세요!
광고를 이용해 주시면 싸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Poll
결과

New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