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표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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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5-03 16:57 조회4,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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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표어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해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무찌르자 공산당.”

“간첩신고 113” 등등…. 그외 여러가지.

그런데 선생님은 한 아이가 써온 표어를 보고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 6·25는 무효다. 다시한번 붙어보자.”

라면을 위한 기도!

전능하사 안성탕면을 만드신 농심 아버지를 믿사오며 

그 외아들 신라면을 믿사오니 

이는 분말 수프로 잉태하사 건더기 수프를 낳으시고 

불위에 끓는 물에 고통을 받으사 상위에 오르시고, 

젓가락으로써 맛과 영양을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거룩한 새우탕 컵라면과 

서로 고통 하는 것과 국물을 사하여 주시는 것과 

라볶이로 다시 태어 나는 것과 

김치와 영원이 하는 것을 믿사옵니다. 

라멘~ 

담배에 얽힌 애환!

화남:꺼꾸로 물고 필터에다 불 붙였을 때.

짜증:담뱃불 침으로 끄려고 침뱉는데 무진장 안맞을 때.

황당:담뱃불 붙이다가 앞머리타서 꼬순내 날 때.

습관:“내일부터 진짜 담배좀 줄여야 겠다”는 말 

비통:한가치 남은거 피는데 옆구리 터져서 잘 안빨릴 때. 

허탈:재떨다가 불똥이 다 떨어질 때. 

회상:고딩들이 골목에서 담배피는거 볼 때. 

기쁨:돗댄줄 알았는데 쌍대일 때.

비참:화장실서 일을 보기 시작했는데 라이터가 없을때.

건망증!

옛날에 건망증 심한 사또가 있었다.

하루는 홍씨 성을 가진 죄수가 끌려오자 그 성을 잊지 않으려 벽에 홍합을 그려 놓았다.

이튿날 사또가 죄수의 성을 부르려고 하나 건망증이 도져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벽을 쳐다보니 홍합이 그려져 있었다.

벽을 힐끔 쳐다 본 사또가 죄수를 보고 물었다.

“너의 성이 ‘보’가이더냐.”

초보 신랑 운전 교육서 !

1. 타기 전에 항상 깨끗이 세차하라. 

2. 약간의 음주는 무방하나 지나친 폭음은 터널 진입때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3.우선 시동을 걸고 10분 이상 워밍업을 시켜라. 

4. 기어를 넣자마자 전속력으로 질주하면 2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저속 운행하라. 

5. 20분 정도 서행한 뒤 서서히 속도를 올린다. 

6. 전속력 질주시 차체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는 고장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무시하고 신나게 달린다. 

7. 목적지에 도착하더라도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10분 이상 서서히 엔진을 식힌 다음 기어를 빼고 시동을 꺼라. 

8. 재운행은 두어 시간 경과한 후 하는 것이 좋으나 운전자와 차량의 컨디션에 따라 앞당겨도 무방하다. 

사랑의 암호!

부부는 집에서 섹스를 의미하는 은어로 “타자기”라는 말을 사용하기로 했다.

하루는 남편이 다섯살 된 딸을 보고 말했다.

“엄마한테 가서 아빠가 편지를 타자해야겠다고 해.”

그런데 엄마의 대답인즉… “아빠한테 가서 지금 타자기에 붉은 잉크리본이 들어 있어서 편지를 칠 수 없다고 해.”

며칠후 엄마는 딸아이에게 말했다.

“아빠한테 가서 이제 편지를 타자할 수 있다고 해라.”

어린 딸은 엄마에게 돌아와서 알렸다.

“아빠가 타자기 필요없대. 그 편지 손으로 썼대.”

타이어이름!

동생과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카센터 앞을 지나는데 창문에 

“GOOD YEAR” 라는 타이어 이름이 붙어 있었다. 

순간 뒤에서 동생이 말했다. 

“좋은 년…. 이네….” 

여자와 과일!

10대:(호두) 까기도 어렵고 막상 까봐도 먹을 게 없음 

20대:(밤) 까기는 어렵지만 먹을 만함 

30대:(귤) 까기도 쉽고 물도 많이 나옴 

40대:(수박) 칼만 대면 벌어짐 

50대:(석류) 처음부터 벌어져 있음 

여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골프를 즐기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눈다. 

결국 화제는 남자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아가씨,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아가씨,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아가씨,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듣고 있던 마지막 네번째 아가씨가 입을 열었다. 

“난 뭐니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아가씨들ㅇ; 의외라는 듯이 

“아니 뭐라고? 왜?” 라고 묻자,

“한번하고 또 한번 해주거든! ” 

스타들의 뻔한 거짓말 톱10 !

1.“아직은 없어요. 하지만 저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키 168㎝, 몸무게 45㎏, 제가 좀 작아보이죠?”

3.“특별한 피부관리는 없어요. 그냥 많이 먹고, 많이 자요.”

4.“결혼상대자로는 이해심 많고 편안한 남자가 좋아요.”

5.“용돈은 엄마한테 타서 쓰죠. 하루에 3만원 정도?”

6.“인기에 연연해하고 싶지 않아요.”

7.“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

8.“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예요.”

9.“정말 상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10.“팬 여러분, 사랑해요!”

식인종!

기차에 탄 사람들이 창 밖으로 손 흔드는 것을 보고 식인종이 하는말. 

“어? 김밥에 밥풀이 자꾸만 튀어 나오네.” 

식인종이 엘리베이터를 보고 하는말. 

“자판기다!” 

식인종이 목욕탕에 와서 하는말. 

야! 누가 내밥을 국에다 말아놨어? 

야한 퀴즈

아래에서 이것은 무엇일까요~~~~? 

1. 어두운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2.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3.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4 술을 많이 마시면 자주 꺼낸다. 5.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츠러든다. 6. 깊이 넣을수록 좋다. 7. 잃어버리면 큰일난다. 8. 지하철에서 조심해야 한다. 9. 목욕탕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정답은?…

지갑.

어느 피자회사의 광고 !

잘나가는 피자회사 ‘피자 헛’과 경쟁중인 피자회사가 TV에 광고를 냈다. 

그 광고의 내용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피자를 아직도 먹지 못 하셨다구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피자 헛 드셨습니다!” 

남자 대머리들의 특징 !

1. 앞머리가 벗겨진 경우 정력 과잉 (그만 하라고 엄청 밀어대기 때문) 

2. 뒷머리가 벗겨진 경우 정력 부족 (더 해대라고 엄청 당기기 때문) 

3. 옆머리가 벗겨진 경우 테크닉 부족 (자꾸 직구만 쏘니까 변화구좀 주라고 옆으로 당겨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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